공지사항
| 제목 | [베리타스알파]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다문화사회 다양성 존중 위한 지산학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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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리상담치료학과 | 등록일 | 2024-11-04 | 조회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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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는 지난달 31일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 존중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지산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산학 세미나는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해 학문적 지식을 교류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지식과 인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장이 되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건양대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 내 학문적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뤄졌다.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손영미 학과장은 "이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의 사회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학 간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양대는 지난 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성균관대(주관대학), 가천대, 충남대, 한동대와 함께 컨소시엄에 선정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 분야에서 인문사회 기반의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베리타스알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370#google_vign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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